'프로젝트'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모든 영역을 대상으로 고민합니다. 그리고 상호존중과 클라이언트의 기본컨디션을 유지하면서 확장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탐색하며 풀이와 방법은 가장 세련되고 현실 가능한 형태로 구축합니다.

우리가 프로젝트라고 이름짓는 모든 행위/사건과 그와 관련된 고민의 대상은 규모와 범위를 한정짓긴 어렵지만 일차적으론 건축과 인테리어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무수한 것들로 한정합니다. 가구, 제품, 그래픽사 인물, 일러스트와 같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 외에 손에 잡히지 않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또한 포함합니다. 물론 결과물로 만들어질 수도 있으며 과정의 일부로 결과물에 녹아내린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스케일의 작업이 존재할 수 밖에 없으며 이를 다각도의 관점으로 풀이하며 새로운 시도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는 건축, 인테리어, 금속, 회화, 사진을 전공한 구성원들이 배설하는 아이디얼한 난잡과 교감이 얽히면서 만들어지는 협업방식을 프레임웍으로 갖기에 가능하며 구성원간의 영역침해와 탐구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projecto라는 원시적 아이디얼 생태계안에서 우리는 보다 만족스런 결과와 가능성의 수치를 높입니다. 마치 합집합과 교집합의 관계처럼...

let the light go th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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